니카라과 반군인 콘트라를 지원하기 위해 CIA가 콘트라 반군이
생산한 마.약을 흑인 커뮤니티에다 풀어서
흑인을 결집시킬 정치인이 될 가능성 있는 인간이 약쟁이가 되어버리고
미국에서는 주에 따라 중죄를 저지르면 투표권이 박탈됨
마.약을 흑인이 많이 사는 슬럼가에다 뿌려놓고 그걸로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마.약과 범죄를 선포하고 그걸로 마.약을 하면 투표권 박탈 될 만큼 중죄를 때려서
흑인 경제력, 정치력을 얻는걸 막아서 계속 찌끄레기로 만들려고 했다는 음모론이 있음
음모론 말고 팩트만 따지면
CIA가 불법 작전을 통해 지원하는
반공 게릴라가 마.약 생산을 생산해서 반공 게릴하 활동 자금을 마련했고
그때 생산된 마.약이 죄다 흑인 슬럼가로 흘러갔음
마.약 문제로 미국이 시끄러워지자 대통령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는데
같은 마.약이라도 흑인들이 쓰는 주로 쓰는 마.약에 대한 더 강한 처벌로
흑인들이 많이 깜방에 갔고
중죄로 복역한 죄수는 석방 후에도 투표권이나 정치 참여권도 박탈 당하고
흑인 커뮤니티도 마.약 문제로 경제력, 정치력이 완전히 개작살남
댓글(19)
자살인데 두발이 가능하단게 뭔말이지 한발은 두개골에 막혔는데 고통을 참고 한발 더쐈나...
뉴올리언스 홍수 때도 똑같이 빈 가게에 들어가 물품을 가지고 나와도, 백인이면 생필품을 찾는 거고, 흑인이면 약탈했다고 뉴스에서 대놓고 방송했었지.
LA 폭동 때도 언론이라는 것들이 한인과 흑인 사회 지도자들이 사태에 대해 논의하는 건 모두 무시하고, 한인과 흑인의 싸움만 부추겼고.
라는 내용의 '블랙' 코미디 영화를 넷플릭스가 만들었는데 재미있음
터스키기 매독 사건 생각하면 저런 음모론 나올법도 함
흑인 거주지역에서 백신이라 속이고 매독균 주사하고 생체실험한게 어떻게 실제 사건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