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쯤이야 평범한 건
누구나 그렇지만
모든면이 평범한 건
상위 0.1퍼센트급 어려움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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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는 꼴이 평범이라는 물 표면 위로 입하고 코만 내밀고 사는 듯 하는 인생이다
평범의 기준이 뭔데? 이미 거기서부터 환상이잖아.
평범한 삶을 그렇게 꿈꿨는데도 평범함을 손에 넣기 힘들더라 결국 어릴때부터 평범하게 살아야 평범한 사람이 될수 있는거였어
작가는?
회사가기 시러,,,
수년간 전쟁터로 생명이 갈려나가고있는 지역도 있고, 밥한끼 제대로 못먹는 지역도 있고
지금 우리삶도 누군가보기에는 배부른소리만 하는 행복한 삶인거지
내가 평범함에 미치지 못하기에 이미 평범한 삶은 글렀지.
정말로 가만히 숨만 쉬고 살려고 해도 여러 사건사고가 우리집 현관문을 두들기는 게 현실이다
전세계로 따지면 최저임금 받으면서 공장일 하는사람조차 상위권에 속함 ㅋㅋㅋ
저장면만 봐도 이쁜여자하고 결혼해서 아이낳고 행복하게 <-이게 극소수 행운아지 어떻게 평범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