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랴그단
패러데우스? 소전1 리즈 시절 특수작전 사령부?, 정규군?
다 허접새끼들임
바랴그단 기술력 앞에서는 패러데우스 조차 한수 접고 들어가야함
우중 애미따라간 듯한 모든 아군에게 데미지 감소 패시브
일정 범위 안에 있는 모든 아군 안정 지수 피해 감소 패시브
그냥 데미지 감소 패시브
별별 데미지 감소 패시브를 각자 들고 있는 놈들이라
이새끼들 모아두면 붕괴액 폭탄 떨어뜨려도 버틸 놈들임
철혈 공조
1에서 망한 씹넘들이 그 존재 자체가 사라졌어야 했는데
회사는 망했지만 기술력은 퍼블릭 도메인이 되어서 개나소나 쓰는 장비가 됨
그 개나소나 쓰는 장비가 튼튼한 깡스펙
범위 딜링, 하드 CC기, 별 거지같은 디버프 존나게 걸기, 존나 아프게 때리기, 빨콩 소환기 등등
설정상으로 어느 적이 써도 문제 없는 몹 돌려써도 되는 편의성 덕분에
어디서나 쳐 튀어나와서
오늘도 유저들이 우중 비모를 찾게 만들게 하고 있음
댓글(17)
반대로 동네 도적단 놈들도 저런데 나중 가면 나올 페러데우스들은 그 때 그 초딩실드 같은 거 달고 다니는 정신 나간 놈들이 아닐까?
지금까지 나온 페러데우스 적들 중 저렇게 애미없는 애들은 또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