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먼 혼수는 다수의 역할을 맡은 배우임에도 여전히 할리우드에서 생계를 이어가기 힘겹다고 말한다
"영화계에 20년을 있었습니다. 오스카 후보도 두번이나 올라봤고요. 블록버스터도 많이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으로 힘듭니다.
확실히 저는 단가가 낮은거같아요....."
자이먼 혼수는 강한 인상, 다부진 몸, 허스키하고 굵은 목소리 등으로 할리우드 흑인 배우중에서 상당히 유명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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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들이 좀 얼굴이 익숙한 배우들 중에서도 돈 잘 못버는 경우가 허다하다.
오랜 연예인 신앙에 가려졌지만 사실 배우는 원래 헝그리한 직업이니 말일세...
유명배우지만 돈 긁는 주연급은 아님 + 지1랄같은 미국물가 콜라보일듯...
"But not yet......Not Yet!"
저 동네도,
주연들이 독식하는 구조라서
조연급 이하들은 그다지 못 벌음.
(그래도 조연급 배우들 중에서 잘 버는 이들도 있지만.)
사실 비단 배우 뿐만 아니라
프리랜서 특) 잘버는 애들은 존나 잘 버는데 못버는 새끼들은 인생 ↗같음. 근데 잘나가는 애들 이미지 때문에 대부분은 어디가서 돈 못번다고 하면 의아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