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리사토메이 | 25/01/12 | 조회 0 |루리웹
[11]
소소한향신료 | 25/01/12 | 조회 0 |루리웹
[22]
브라찌슈까 | 25/01/12 | 조회 0 |루리웹
[30]
촌놈이쑤신 | 25/01/12 | 조회 1124 |SLR클럽
[8]
걸인28호 | 25/01/12 | 조회 3871 |보배드림
[2]
대고구려연개소문 | 25/01/12 | 조회 1960 |보배드림
[1]
루리웹-1098847581 | 25/01/10 | 조회 0 |루리웹
[1]
데스피그 | 25/01/12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28749131 | 25/01/12 | 조회 0 |루리웹
[6]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1/12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5/01/12 | 조회 0 |루리웹
[8]
Djrjeirj | 25/01/12 | 조회 0 |루리웹
[8]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01/12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28749131 | 25/01/12 | 조회 0 |루리웹
[9]
설빙빙수 만만세 | 25/01/12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딱 그시대 감성이라 앞서가지는 않았음 게임이 시대를 못 따라간거지
ㅇㅇ 걍 그시대 감성맞음
게임이 너무 수준이하여서 망한거고
저때도 이미 성인이었던 씹덕 입장에서
정확히ㅜ기억해보면
그냥 그시절 감성 맞음
와 할아버지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추억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