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원유회사들이 원유산업의 대체로 인한 미래산업 개척으로 석유화학 산업에 막대한 돈을 쓰고 있다.
[미국 과 중국이 매우 공격적으로 투자 중인 마당에 중동까지 참전한 상태이다.]
원유회사가 화학까지 둘다 하니깐, 단가가 떨어질수밖에 없고, 이를 통한 치킨게임으로, 한국 케미칼 산업이 상당한 타격을 입고있다.
현재 여러 국가들의 과잉생산으로 인해서,
석유화학의 대표적인 제품인 프라스틱의 가격이 '재활용' 가격보다도 더 싼 아이러니가 발생해버린다는 사실이다.
[산업의 기초 원재료인 에틸렌, 프로필렌, 뷰텐, 부타디엔, 벤젠, 톨루엔, 자일렌 등의 가격이 미친드시 떨어졌다.]
댓글(5)
저거 때문에 내가 다녔던 회사가 반토막이 났음...ㅇㅇ;;;
화학쪽 기간산업이라 어캐라도 남겨둬야하는데 참
그래서 현재, 정부에서는, 전문기술이 필요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업종변경 하라고 강하게 권고하는 형세...
답은....한국도 원유생산국이 되면 된다!!!
어.. 저기.. 선생님...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