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는 조커라는 선생님을 모시기로 했읍니다
광대 같아보이는 모습이니까 웃음,해학이 가득하겠죠?
지금 저보고 왜 그렇게 심각하냐고 물어봅니다
잘 아셨네요.. 조선생님께 푸념하러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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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형은 안돼.
내면의 코른이라도 가져갈래
오 멀삣삐.. 지금 너가 unhappy smile 하는건 you의 잘못이 아니야..
이 earth world 가 문제인거지.. 애초에 begin을 바꾸지 않으면 변하지않아..
일단 fire 와 oil이 필요한데 조금 구해보지 않을까?
연필 마술을 잘 하겠구나
아니 무당도 아니고 다들 한 분씩 모셔간다는거 욱겨요 ㅋㅋㅋㅋㅋㅋ
하..난 이런 밈이 자꾸 유행하는걸 보니 기가 차드할 노릇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