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LA 시정에서 소방 예산 260억을 삭감해버림. 이거 때문에 소방국장이 직접 LA 시정과 수도국을 저격함.
예산도 없고 소화전에 물도 없어서 불을 잡을 수가 없다고.
시장인 캐런 배스는 이번 예산 삭감은 주로 관리직에 한정된 것이기에 이번 사태의 원인이 아니고.
현재는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입장을 밝힘.
캐런 배스 시장은 화재 이후에도 가나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느라 LA로 돌아오지 않아 많은 비판을 받고 있음.
예전에 LA만큼 안전한 도시가 없다고 말하다가 집에 강도들어서 입장을 180도 바꾼 그 사람 맞음.
근데 저건 막 엄청 삭감한건 또 아니라서 하든안하든 지금 규모보면 결과는 비슷했을거라는 말도있던디
소화전에 물 없는건 예산이랑 상관없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