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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업무에 너무 몰두하고 있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딱 저 스타일이라서
1. 직장 내 싸움(분위기 싸한거 모름)
2. 사내연애
3. 직장 내 성골(=오너 친인척)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서 ㄹㅇ 속 편하게 회사 다님...
잘사는 사람
다른사람-저렇게 초연할 수 있다니 대단한 능력이다!
저딴거 알면 월급이라도 더 주나
싶어서 관심 끊음
3번만 있으면 1,2는 그냥 알든모르든 상관없잖아ㅋㅋㅋ
출장도 많고 바쁘셨나벼
사실 너무 눈치 안 채서 눈치 좀 채라고 결혼한거라면
ㅅㅂ 나도 몰랐어
타다닥...................타다다닥닥
..........타다다다다닥...............타다다다닥
버스탈때 가끔 만나는 옆회사 이모가 나보다 우리회사일 잘알더라 ㅋㅋㅋ
회사다닐때 킬라뚝이라도 쓰고 출근한거 같은데 늦어도 청첩장 받기 한달 전 정도에 대개 다 알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