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왼쪽 니는 잘했나"

콩바구니09:20 답글달기

이게 양비론 펼치면서 앳햄 하고 뒷짐질 이야기가 아닌데 참… 오만정 다 떨어지는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양비론 하면 쿨하고 멋져보이는줄 아는건가.
간츠프리마09:35 답글달기

잘가라 한심한 양반 멀리 안나간다.
강씨아저씨09:42 답글달기

역시 왜상도 개 문딩이 색 퀴 덜.
바오밥나뮤09:56 답글달기

저런말 그대로 전달해주는 언론이 문제~
공포는없다11:18 답글달기
바람위왕자11:25 답글달기

오른쪽이라고 할수도 없는 인간들이 바보같은건 생각안하고 왼쪽이 잘했냐라니... 그리고 민주당이 왼쪽이라는데 난 동의 못하겠는데... 민주당 포지션은 중간쯤 어딘가지 왼쪽이라고 하기엔...
REDRRR빨간달걀11:35 답글달기
취발이_11:37 답글달기

왜상도 새끼가 또 민주주의의 반역자를 편들고 자빠졌네
REDRRR빨간달걀11:56 답글달기

나훈아 바지 사건의 발단이 된 "음경 잘렸다" 라는 루머가 어디서 나왔었나요. "오른쪽" 물고 빨고 난리치는 언론들 휘하의 "연예 신문" 이라는 것들이 퍼뜨렸던 거였죠. https://www.youtube.com/watch?v=xEg0uU0Q2Zo https://namu.wiki/w/나훈아 2020년 공연 당시에도 입 터는 거 보면서 어이없긴 매한가지였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0102440000896 "국민 위해 목숨 건 대통령 못 봤다" https://namu.wiki/w/2020%20한가위%20대기획%20대한민국%20어게인%20나훈아 목숨 건 대통령 못 봤다...? 양비론도 이쯤 되면 대박이네요. https://www.segye.com/newsView/20190109000613 임종석·文 대통령 임플란트 시술…전문의 "스트레스·격무에 치아 손실 가능" 잇몸이 내려앉고 이빨이 흔들릴 지경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몰려드는 업무를 수행한 겁니다. G7 때 다른 정상들과 계속 담화를 이어갔던 게, 전부 "잡담" 이었을까요? 아니면, 굥룬 ㅆ돼지가 G20 에서 국가 정상들 그 누구도 말 한 마디 걸지 않고 멀뚱멀뚱 하는 쪽을 원했던 걸까요?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471335 김건희 '나가'라는 듯 손짓, 윤 대통령 '멀뚱멀뚱'… G20 환영만찬 영상 '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11912062799316 민주당 "美·日은 中과 정상회담, 우리만 못하고 멀뚱" "윤석열 대통령은 나홀로 한중 정상회담 불발이 창피하지 않나" https://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88 ?????????, ??????? 나올 땐 '멀뚱멀뚱' 국기에는 '두 번 경례' 2018년 문재인 정부 당시 북한 공연을 두고, 2023년에 기어이 입을 털었습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2022/06/13/MT6EAR5YRRGQTBNHUNIVGNSTMA/ "고모부 직인 김정은 앞에서 때리 직이도 우째 노래하누" 고모부? 장성택 말하는 것 같은데, 그 장성택이 김정일 -> 김정은으로 내려오는 비자금 계좌 빼돌려서 "딴 주머니" 차는 것도 모자라, 중국이랑 내통한 정황 터졌던 건 도대체 어디 팔아먹고 저러는 걸까요? https://www.etoday.co.kr/news/view/841068 美CIA-中MSS, 장성택 비밀계좌 찾아내 동결ㆍ국고귀속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5/12/08/2015120800068.html 장성택 처형이유는 이것...중국에 보낸 비밀 편지! https://www.segye.com/newsView/20140701000190 "장성택 처형 원인은 中에 보낸 편지 때문"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굥룬 ㅆ돼지를 처형하라고 하는 이유와 사실상 같은 겁니다. 쿠데타 밑작업 하다가 걸린 게 바로 장성택인데 이걸 가만히 내버려둡니까? 고모부라고 내버려두면 그 뒤는???? 작년 12월 중후반부터 , 렉카들이 뜬금포로 나훈아 떠받들 때 "또 뭔 일이...?" 싶었는데 혹시나가 역시네요. https://x.com/mzsaedae/status/187289133308780160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940618 나훈아는 심지어 87년도 전두환시절때도 할말 다 했다가 끌려가 죽을뻔했음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286729 부산 사나이 나훈아는 왜 5·18 노래 ‘엄니’를 불렀나? https://imnews.imbc.com/replay/2018/nwtoday/article/4761183_30187.html 전두환 대통령 취임일인 1980년 9월 1일부터는 연예인 24명이 TV는 물론 라디오에도 나오지 못하게 하는 방송출연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방송사의 자율적 결정이라는 형식이었지만, 사실상 신군부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출연금지 명단에는 남진 나훈아 정훈희 등 당대 최고의 가수와 배삼룡 이주일 등 인기 코미디언이 포함됐습니다. 사생활이 건전하지 못하다, 혐오감을 준다, 창법이나 연기 등이 저속하다는 이유였습니다. ---- 소신발언??? 앞뒤 관계 깡그리 빼놓고 입만 털면 그만입니까? 어제 관련 기사를 접했을 때 , 제법 충격이라 어제 전문 찾아보고 그랬었는데. https://www.hani.co.kr/arti/area/jeju/1177433.html 나훈아 “왼쪽, 니는 잘했나”…전남지사 “양비론 말할 때냐” "왼쪽" 운운했던 기사입니다. 이렇게 짖어댄 것에 김 지사가 문어대가리 (a.k.a 전두환) 을 괜히 언급한 게 아닙니다. ---- 김 지사는 “평상시 같으면 좌우 싸우지 말고 통합 정신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는 말씀은 백번 옳지만,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는 전혀 다른 차원의 얘기다. 하마터면 전두환 군부독재 시절처럼 모든 것을 통제받는 독재시설로 되돌아갈 뻔 했다”며 “단순히 좌와 우가 싸우는 진영논리로 지금의 현실을 이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해다. ---- 문어대가리가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뒤에 저지른 짓 중 하나가 "땡전 뉴스" 이며, 그 연장선에서 지들 꼴리는 대로 맘에 안 드는 연예인은 방송출연금지까지 시켜가면서 입맛대로 휘저었습니다. 광주 5.18 학살은 강조할 필요도 없을 지경이고요. 그 시대로 역행하겠다고 벌인 게, 12.3 계엄 사태인데 이걸 두고 양비론이라고요??? 그 시대로 역행해서 지들 꼴리는 대로 블랙리스트 만들어보겠다고 시도한 건데??? 김 지사가 괜히 언급한 게 아닙니다. 문어대가리 (a.k.a 전두환) 이 정권을 찬탈하고 칼질하던 시대에 직접 당했던 피해자 입장에서 그런 말이 나오느냐고 일갈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스치네요. 얼마 전 "나보고 어쩌라고" 운운했던 무임승차 체리피커도 그렇고. 트로트 바닥은 다 썩은 건가 라는 생각이 스치거든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05335 "목소리를 왜 내요"…임영웅, 계엄 관련 DM 논란 진행 중 츠키야마 아키히로 (a.k.a 이명박) 의 보은인사 받고, ㅆ라이트에 등용된 부친이 재직중인 조선대학교에서 "표절 논문" 쓴 것도 "학위 반납했으니 퉁" 되는 것도 그렇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746162 홍진영 아빠에 대해서 알아보자 feat 매국노 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130629/56203082/1 홍진영 아버지 “딸 세계적인 교수로 만들고 싶었는데…실망”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187045 홍진영 석사 논문 표절 의혹… “표절률 74%”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69198.html ‘석사 논문표절 의혹’ 가수 홍진영 “학위 반납하겠다” 조선대 “학위 반납 제도는 없어”…홍씨 학위 취소될 수도 13일 대학원위원회서 논의…“석·박사 논문 권위 세워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011099601H 홍진영, 학위 반납할 거니까 활동 강행?…논문 표절 의혹ing 왜당은 역시 조사조차 안 해보죠. 위조수법 증명도 못 하는 걸 넘어, 위조했다고 빼액질한 것 자체가 날조 수준인 표창장 사건은 기어이 유죄 판결 때리지만요? 츠키야마 아키히로 (a.k.a 이명박) 에게 기적적이고 공교로운 기회를 제공한 태진아도 그렇고. https://www.jrinews.com/18488/ 태진아 - 현대건설 사장 부인 간통사건 전말 http://www.hongcheonnewstoday.kr/3334 태진아,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과 기묘한 인연 화제 https://www.g-enews.com/article/Distribution/2020/09/2020092718555782154e4869c120_1 '트롯트계의 신사' 태진아 꼬리표 이것?... 현대건설 사장 부인과 부적절한 관계로 떠들썩 https://www.instiz.net/pt/951904 이명박 당선 공신 '태진아 간통사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84349 이명박의 생을 탄생시킨 1등 공신.jpg 태진아 하면 생각나는 또다른 게 바로, 이루의 음주운전 - 집행유예 관련이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781297 "치매 母 간병" 선처 호소한 '음주운전' 이루…집유 확정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42831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가수 이루 집행유예 확정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3/26/ZS7LHDCMRFE3JAIRRF2QTUDNFU/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가수 이루,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생각해보니까, "자녀 문제 있으면 공직자 자격없다" 운운했던 작자가 싸지른 애벌레가 상습 음주운전에 뺑소니 + 경찰 폭행까지 더해져도 솜방망이 맞고 퉁치는 것과 왜 이리 비슷해보일까요? 이러면, 트로트 바닥이 아니라 왜당에 빌붙는 바닥이 다 그런 걸로 봐야 할까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797053_32531.html '음주에 운전자 바꿔치기' 장제원 아들 '집행유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8123.html 장용준 징역 1년…법원 “피해경찰 자연 치료” 상해혐의 무죄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 음주 측정 거부하고 경찰 폭행 집행유예 기간에 또 음주운전 검찰 3년 구형…1심, 1년 선고 “반성하고 피해회복 위해 노력”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2244.html 장제원 아들 장용준, 무면허 운전에 경찰 폭행…현행범 체포 서울 서초구에서 벤츠 차량 몰다 접촉사고 음주 측정 요구한 경찰 머리 들이받아 그리고 이 애벌레는 "니들은" 운운하고 있기도 하죠.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33231 "니들은.." 장제원 전 의원 아들 노엘(장용준)이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보인 반응은 이러하다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music/2024/12/05/ZYCNXQPAYRFFZ7T65FNUYX3XCQ/ '장제원子' 노엘, 비상계엄 사태 "공익이지만 지켜보겠다"→'사랑 평화 자유' 신곡 발표 "왼쪽은 잘했냐" "니들은" 왜 이리 비슷해보일까요? 더러운 바닥에서 같이 썩은 거라고 봐야 할까요? 언젠가 "무임승차" 하는 작자들도 단죄할 수 있길 기원할 뿐입니다. 타락, 변절의 댓가를 치르게 만드는 시대가 오길 기원할 뿐입니다.
SYSTEM12:52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77121
낭만코치12:53 답글달기

양비론을 시행하면 더 잘못한 놈이 이익을 보죠. 그래서 양비론을 시행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편입니다.

나훈아 "왼쪽 니는 잘했나" +6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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