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 09:40 | 조회 4681 |보배드림
[6]
무사히돌아와줘 | 09:16 | 조회 2199 |보배드림
[1]
| 10:18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10:15 | 조회 0 |루리웹
[5]
도미튀김 | 10:01 | 조회 0 |루리웹
[16]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0:12 | 조회 0 |루리웹
[7]
브리두라스 | 10:09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9580064906 | 10:14 | 조회 0 |루리웹
[13]
라이프쪽쪽기간트 | 10:13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580064906 | 10:02 | 조회 0 |루리웹
[3]
파테/그랑오데르 | 08:54 | 조회 0 |루리웹
[6]
귀요미정찰병 | 09:53 | 조회 0 |루리웹
[18]
코파노 리키 | 10:11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713143637271 | 10:03 | 조회 0 |루리웹
[7]
Doyoulatte | 10:01 | 조회 575 |SLR클럽
댓글(9)
우울증의 시작
그래서 그런가 철든애들 보몃 부모가 애같은경우가 많음
겉만 자라고 속에 여전히 어린애가 남아있는 경우 많음..
애가 애 같지 않으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제 자기가 마음 놓을 수 있는 사람(ex 애인/찐친)한테 애가 돼버림
어리광 부리고 의존하는 정도면 양반이고
어릴 적에 쌓인 화랑 뗑깡 풀기 시작하면 인생 하드모드 박아버림
나이 또래보다 삶에 더 쉽고 더 빠르게 지치는 경향이 있음
애를 희생시킨 거지... 사회든 부모든
아직은 알 필요가 없는 사실들을 가정환경 때문에 강제로 알아버림.
마치 빨간약 먹은 인생...
3살 어린이가 철들고 철도 든 그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