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x윤석열x | 10:56 | 조회 514 |SLR클럽
[7]
루리웹-5564595033 | 11:03 | 조회 0 |루리웹
[8]
Oasis_ | 11:07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11:04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6724458719 | 11:01 | 조회 0 |루리웹
[8]
M762 | 11:03 | 조회 0 |루리웹
[19]
라이엇드릴 | 11:02 | 조회 0 |루리웹
[3]
무관복 | 10:52 | 조회 0 |루리웹
[25]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1:00 | 조회 0 |루리웹
[8]
멋쟁이양^^!! | 10:40 | 조회 385 |SLR클럽
[13]
굽네치킨 | 10:48 | 조회 440 |SLR클럽
[4]
데어라이트 | 10:54 | 조회 0 |루리웹
[2]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0:58 | 조회 0 |루리웹
[8]
인간이밉다 | 10:58 | 조회 0 |루리웹
[3]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0:51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우울증의 시작
그래서 그런가 철든애들 보몃 부모가 애같은경우가 많음
겉만 자라고 속에 여전히 어린애가 남아있는 경우 많음..
애가 애 같지 않으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제 자기가 마음 놓을 수 있는 사람(ex 애인/찐친)한테 애가 돼버림
어리광 부리고 의존하는 정도면 양반이고
어릴 적에 쌓인 화랑 뗑깡 풀기 시작하면 인생 하드모드 박아버림
나이 또래보다 삶에 더 쉽고 더 빠르게 지치는 경향이 있음
애를 희생시킨 거지... 사회든 부모든
아직은 알 필요가 없는 사실들을 가정환경 때문에 강제로 알아버림.
마치 빨간약 먹은 인생...
3살 어린이가 철들고 철도 든 그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