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전과 4범 간단 요약 +29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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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주당은 지지하겠는데 이재명 지지하는 건 모르겠다는 이유로 가장 큰 게 소위 전과 4범과 형수 욕설 논란입니다.

이재명의 전과 4범을 살펴보겠습니다.

1. 특수공무집행방해
성남시에 종합병원 2곳이 경영 악화로 폐업한 걸 공공의료시설로 만들자고 전국 최초 시민발의했는데 이를 당시 한나라당이 발의 47초만에불법으로 날치기 폐기시켜 버려 이에 대한 항의 시위로 고발 당했음. 이 때 소위 이재명이 울고 있는 짤이 나오게 됨.

2. 무고 및 공무원 사칭
변호사 시절 성남시의 부정부패를 파헤치고 다녔는데, 당시 여야 구분없이 해먹고 있었고, 당시 추적 60분 PD가 시장 인터뷰에서 검사 사칭하였고, 이를 이재명이 시켰다고 허위 주장하였음. 그 증거라는 게 PD가 이재명에게 검사 누구 누구 있냐고 물어보고 이름을 알려준 답변 뿐인데 이를 가지고 증거 채택 및 유죄 판결됨.

3. 음주운전
변호사 시절 당시 이대엽 시장의 비리를 취재하던 기자의 변호를 맡고 있고, 음주운전 적발 당일 술을 마셨는데, 갑작스레 주요 첩보가 있다고 해서 만나기 위해 집에서 인근 공원까지 운전하였고 이를 인정하였음. 당시 이대엽 시장의 부정부패를 유죄판결 받았고, 이로 인해 성남시는 부실 신청사 건설에서 5,600억원 부채가 발생하였고, 이재명이 성남시장을 하면서 모두 상환 해결하였음.

4. 선거법 위반
지방선거에서 지하철 역내에서 명함을 돌렸는데, 이것이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된 것임. 당시 한나라당 후보들도 명함 유포하였고 아무도 고발되지 않았음. 현재는 명함은 합법임.

5. 형수 욕설
변호사시절 이재명 친형 부부가 친모에게 5천만원 요구하였고, 이를 거절하여 욕설하고 인연을 끊고 살았음. 그런데 이재명이 시장 당선되자 시정개입, 인사개입, 공무원들에게 업무지시 개입등을 하여 이를 경고하고 전화번호 일체 모두 바꿔버림. 이에 화가 난 친형 부부는 친모를 찾아가 그 유명한 욕설과 폭행을 하게 됨(실제로는 이보다 강하다고 함). 이에 분노한 이재명이 형수에게 전화해 해당 욕설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언급한 부분만 편집해 언론 플레이한 것임.

국짐과 2찍이 결사적으로 막는 것을 보니 지금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게 분명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