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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이작가님에게 타냐는 도대체 뭘까.....
낫띵....
에브리띵
앤 낫띵!
보니 마을 사람들처럼 소녀를 항아리에 넣던 여사님은 빛나고 있었...!
아니 근데 뭐 행복하심 됐죠 ㅎㅎ
몸무게가 30킬로대라셨나
좀 굉장히 많이 마르신...
그것도 출산하여 아이도 있는 유부녀라는게....
35인가 그렇다고 하시더라구
얼굴 나온 샷 보면 보정했는데도 삐쩍 마른게 보이시더라 ㄷㄷㄷ...
확실히 마르니까 복장 핏이 장난이 아니신
요즘은 가슴골도 보여주고 서비스도 많이 하더라
1위는 누구일까
남편분 레르겐 시키면 되겠네
행복하시면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