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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슬프네..
야속한 사람...
평생 다시 맛 볼수 없을 향락을 가르쳐주고 먼저 떠나다니
......
구라일거같은데...
구라면 어떠하리 이리도 심금이 울리는걸..
맞음 자다깨서 뭔가 불만이었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초딩이 40도짜리 위스키를 마실수 있었다는게 안믿겨서
"개/씹새끼임"
그저 한마디일 뿐인데 마음이 얼마나 에이는지 눈물샘이 볼때마다 자극됨 ㅠㅠㅠㅠ
아씨 눈물나게 밤에 진짜...
욕을 해도 목이 메인다
마지막 문장이 다 말해주네
저승에서 만난다면 이새끼 만날 내묘앞에서 술먹고 티배깅했다면서 머리 한대치고 웃을수있기를
근데 어릴때부터 저렇게 양주 마셨는데 간이 멀쩡한것도 신기하네.
....아니...
영화로 나올 것만 같은 이야기네. 근데 현실이라 더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