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나맞음 | 02:57 | 조회 0 |루리웹
[13]
불의축제 파이크 | 02:44 | 조회 0 |루리웹
[8]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2:52 | 조회 0 |루리웹
[21]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2:53 | 조회 0 |루리웹
[6]
츄페로 | 25/01/10 | 조회 0 |루리웹
[0]
나혼자산다 | 02:53 | 조회 73 |SLR클럽
[30]
건전한 우익 | 02:41 | 조회 0 |루리웹
[8]
ㄴrㅇiㅇfㄱrㄹr | 02:48 | 조회 110 |SLR클럽
[4]
wonder2569 | 02:13 | 조회 1094 |보배드림
[10]
파이올렛 | 02:44 | 조회 0 |루리웹
[6]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2:45 | 조회 0 |루리웹
[17]
아론다이트 | 02:40 | 조회 0 |루리웹
[2]
파이올렛 | 02:34 | 조회 0 |루리웹
[12]
Into_You | 02:40 | 조회 0 |루리웹
[12]
Djrjeirj | 02:38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슬프네..
야속한 사람...
평생 다시 맛 볼수 없을 향락을 가르쳐주고 먼저 떠나다니
......
구라일거같은데...
구라면 어떠하리 이리도 심금이 울리는걸..
맞음 자다깨서 뭔가 불만이었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초딩이 40도짜리 위스키를 마실수 있었다는게 안믿겨서
"개/씹새끼임"
그저 한마디일 뿐인데 마음이 얼마나 에이는지 눈물샘이 볼때마다 자극됨 ㅠㅠㅠㅠ
아씨 눈물나게 밤에 진짜...
욕을 해도 목이 메인다
마지막 문장이 다 말해주네
저승에서 만난다면 이새끼 만날 내묘앞에서 술먹고 티배깅했다면서 머리 한대치고 웃을수있기를
근데 어릴때부터 저렇게 양주 마셨는데 간이 멀쩡한것도 신기하네.
....아니...
영화로 나올 것만 같은 이야기네. 근데 현실이라 더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