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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얼굴이 최고의 세탁기다
ㄹㅇㅋㅋ
뜌땨이..
이쁘고 가슴크면 다야?
라고하기엔 얘는 솔직히 이쁘고 가슴크지만 행적은 쓰읍 소리 나긴함.
이쁜거 빼고 행적만 놓고보면 좋게말해줘서 ㅅㅂ련이라ㅋㅋㅋ
살인,고문을 즐기고 적들의 아내,딸을 범하는 걸 부하들에게 포상으로 주는 악녀지만, 지가 (남편으로) 점찍은 남자에게는 일편단심 순애보인 기묘한 캐릭터. 육감도 남달라서 저 남자애가 가면과 갑옷을 입고 신분을 숨기며 덤빌때도 충분히 찢어죽일 수 있음에도 왠지 얘를 공격하면 안된다는 느낌에 공격을 못함. 거기다 대놓고 남자애가 자기는 따로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고 선언했는데도 전혀 해를 가할 생각하지 않고 자기가 더 노력해서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생각만 함.
음....
얘는 시작부터 끝까지 조금이라도 반성이나 변화 없이 악역이었다는 게 좀 의외였어
원래 원작 분위기? 방향이 그렇긴 했지만, 처음에 주인공 커플 낌새가 있어서 나중에 바뀌나 했었거든
ㅅㅂㄴ 숙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