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원 다니다 알게된 여자애가 집에 데려달라고 조르는거 끝내 거절한거임 고딩? 때였나 기억은 잘 안나는데 도타가 너무 하고 싶어서 집에 일찍 가고 싶었음.... 접은지 꽤 됐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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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빼갈려고 한거 도타가 살려준거잖아
역시 내 선택은 옳았어!!!!
깨달았구나!!!!!!!
유게 시작한거
"탄생"
여친이랑 헤어진거. 인연이 더 있을줄 알았지...
나도...
너무 후회스러워서 더 큰 고통으로 잊어볼려고 군대 한번 더 감
?
도타 탈모 찍은거
실수로 유게를 알게 되었을때
정신을 차려보니 37살이야
후회는 없다
비트코인 3000만원대에 안산거
저 루트로 갔어도 후회했을수도 있지
사실 도타 접은게 더 후회되기도 한거 같음.. 너무 많은게 바뀌어서 적응을 못하겠음 가르쳐줄 사람도 없고 ;;
신장털려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