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게으른곰 | 03:57 | 조회 31 |SLR클럽
[2]
변비엔당근 | 03:54 | 조회 1179 |오늘의유머
[2]
김곤잘레스 | 03:17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03:2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837426813 | 03:41 | 조회 0 |루리웹
[4]
광전사재활용센터 | 03:30 | 조회 0 |루리웹
[2]
버선장수정코코 | 03:30 | 조회 0 |루리웹
[13]
Phenex | 03:31 | 조회 0 |루리웹
[11]
칼댕댕이 | 03:29 | 조회 0 |루리웹
[13]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3:28 | 조회 0 |루리웹
[1]
가을모습 | 03:31 | 조회 71 |SLR클럽
[2]
깜지123 | 03:17 | 조회 63 |SLR클럽
[2]
arrival+ | 03:15 | 조회 174 |SLR클럽
[0]
스마일운이 | 03:20 | 조회 285 |SLR클럽
[5]
김곤잘레스 | 03:23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나이먹을수록 같은식단 유지하는게 점점 쉬워지더라
난 먹고 싶어서 먹은게 아니고
예전에 몇주간 점심때 돼지국밥만 쳐먹은 적이 있는데
이유는 사장이 돼지국밥 식비가 싸다고 돼지국밥만 시켜줬던..
매번 다르게 식단 짜기 귀찮아서 그런 건 아니고?
오트밀 오이 닭가슴살만 먹으면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분명 뭔가 문제가 있는 사람들 일거야
식단조절 중이라 밀프렙 해서 먹긴 하는데
중간중간 다른거 끼워넣음…
아침으로 오버나이트 오트밀만 8년 정도 먹고있는데
8년간 아침 먹을 때 마다 살기 싫어짐
일주일에 한번 구내식당에서 나오는 제육도 못버티겠는데
저걸 어떻게 버티는건지
금방 질려서 골치아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