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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크 .....
핵심이네요
오.. 멋진 말이네요..
군부독재 시절에 서로 화합하지 못하고 다투던 재야단체들을 두고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있었쥬.
옳고 그름을 떠나 자기가 대장이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문제라구요.
그러면서도 누군가가 축이 되어 뭉치면 제왕적이니 뭐니 하면서 비난했죠
매국 기득권 세력이 잘 하는게
프레임 만드는 것과 내부 분열 유도 하는 것입니다
와 글 마지막 부분이 더 큰 가르침을 주는군요.
음... 저는 명박산성때 이길 수 있을 줄 알고 촛불을 들었죠.
근데 백날 촛불들고 최루액 맞아봐야 소용 없는걸 알게 되었어요.
근데 아직도 민주당을 지지하고 이번 탄핵때도 여의도에 응원봉 들고 나갔었죠.
음... 김문수는 뭔가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고
나는 그냥 하찮은 존재니까 다른건가...
님께서는 옳다고 생각하니 싸운거고,
김문수는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니 싸운게 다르지요.
님같은 분들이 모여서 세상은 조금씩 더 나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김문수같은 놈들은 다시 어지럽히는 잡배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