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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ㅋㅋ진지하게 독후감을 써보라하면 쓸순있지만
굳이 그렇게까지하는사람이 없기도하지
영화도 그래
근데 왼쪽처럼 말해도 그걸 다 들어주는 사람도 없어 ㅠ
보통 저 말을 들어주는 사람은 본인도 저 말을 하고 싶은 또다른 오타쿠
ㅠㅠ 나도 평론가처럼 멋들어지게 말하고 싶단 말야
???: 캬, 여운이 꽤나 기네. 일단 마지막 부분 다시 읽자.
저래서 그냥 어느 부분 좋았음 정도만 말하는듯 ㅋㅋ
가끔 기막힌 이야기 읽으면 소감을 쓰고 싶어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문장력으로는 제대로 표현할 수 없을거 같아서 그만둠
읽고 나면 하고 싶은 말
생각 하던데 말로 못하겟엇음 ㅋㅋㅋㅋ
책 제목때문에 더 그런것도 있엇고
오른쪽 말에 왼쪽이 다 포함되어있긴 함 ㅋㅋㅋㅋ 서로 같은 책을 읽었다는 전재긴 하지만
영화관에서 나올때 '와아아아 씨~' 이러면 최고의 극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