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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감히 이런식으로 강매를 하다니 화가 난다 버터야 우리집에 가자 뭐 저런 상인이 다있어
근데 교주는 왜 화가 난거임?
겨우 1100이라서?
이런 애를 팔아? 이런건가
만화 첫장면 : "자기 어필 잘 부탁해 버터"
교주 : "이렇게 귀엽고 착한 애한테 이정도까지 어필하도록 교육하다니"
교주가 보기엔 자길 1100원에 사가도록 어필하게 세뇌교육한 쓰레기를 보는 느낌이 아니었을까
참고로 버터는 보드도 좋아서 ㄹㅇ 살만함
흑흑 미안하다 빠다야!
이번달엔 힘들고 다음달에 과금할게!
골디 볼따구 잔뜩 땡겨놨네 ㅋㅋ
황크 하루 2개 보는 순간 교주는 버터를 집을 수밖에 없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