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이야기임
독일침공과 동시에 구데타를 일으킴
독일에 의해 노르웨이 총리에 임명됨
청년들을 독일군에 보내고
반항적 인사들 숙청하고
노르웨이내 유대인들을 나치에 넘겨주며 탄압함
독일이 패망하며 물러나고
망명정부가 들어서고 반역죄로 체포됨
사형제도가 없는 노르웨이에서 임시법으로 사형법을 만듬
총살형을 선고받음
당시 선고문내용에는
"국가는 사회구성원을 죽일 수 없지만
사회공동체를 파괴하려는 사람을 죽이는 것은 헌법에 부합하다"
사형제가 불법이라고 국왕에 호소하지만 거부되었고
마지막으로 아내를 보게해달라고 호소했지만 거부되었고
눈가리게를 씌우지 말아달고 호소했지만 거부되었고
무죄를 외치며 살려달라 소리를 지르다 입에 총알을 맞고 죽음
같은날 정부요원 25명도 총살됨
내란범이 지 명에 늙어 디지는건 더는 보고 싶지 않네요.
역사는 배우라고 있는 거 아님?
제2의 전두환은 지긋지긋함
새해 소망임.
p.s 삭제해봐 누가 이기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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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은 너무 관대하죠.
앉지도 서지도 눞지도 못 하는 관짝에 넣어 두고
하루 두시간씩 잘 때 만 꺼내 주면서
딱 하루 한 끼 아무런 감미도 되지 않은 돼지죽으로 연명하게 해야 합니다.
철저한 감시 아래 아프면 치료 하고 최대한 생명을 연장시켜서
가능한 한 무한대의 고통을 안겨 줘야 합니다.
차라리 죽는 게 자비로울 정도로요.
죽이긴 왜 죽입니까?
두고두고 끝까지 괴롭혀야죠.
내란 외환 수괴는 사형 집행해야 합니다.
올해 안에 꼭 사형 시킵시다
사형제도 찬성이요!
사형제 없는 나라에서 총살을 시킨 방법이 아니라
이제는 군사쿠테타 걱정이 없는 나라에서 과거에 군사쿠테타 가능성을 없앤 방법임
지금 저렇게 안하면 동남아시아나 남미꼴 납니다.
술만 못처먹게 독방에만 평생 넣어둬도 고통일듯ㅋㅋ
무분별한 사형제도는 반대하는데
유영철이나 강호순 같은 놈들이 집행하는게 맞다고 봄
거기다 내란쿠테타 수괴를 비롯 중요 가담한 새끼들은 집행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