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25/01/25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879384766 | 25/01/25 | 조회 0 |루리웹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1/25 | 조회 0 |루리웹
[1]
| 25/01/25 | 조회 0 |루리웹
[1]
평양시청건축과 | 25/01/25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729379132 | 25/01/25 | 조회 0 |루리웹
[13]
롱파르페 | 25/01/25 | 조회 0 |루리웹
[9]
고양이야옹야옹 | 25/01/25 | 조회 0 |루리웹
[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1/25 | 조회 0 |루리웹
[9]
잭오 | 25/01/25 | 조회 0 |루리웹
[4]
그날은 온다 | 25/01/25 | 조회 0 |루리웹
[3]
채고이쁜조유리 | 25/01/25 | 조회 0 |루리웹
[14]
AKS11723 | 25/01/25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9580064906 | 25/01/25 | 조회 0 |루리웹
[18]
이상성욕성애자 | 25/01/25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내 앞날이 걱정인데 젊은이들 인생 같은걸 알 여유가 없음
하지만 생각보다 끝이 금방오지 않으니 알아야 한다는게 문제긴해
저건 본인이 다니는 회사에서 신입을 뽑을일도 없고
본인도 조만간 잘리는게 아닐까 하는 상황인게 아닐까?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 내가 니 친구냐?
??? : 외국인 쓰면 됨
요즘 공채가 없어서 없음. ㅋ
내 동생 건설쪽 안전관리자 일하는데 과장급 될 때까지 팀에 후임 없었댔나... 거의 10년차였는데
요즘 애들 봐서 느낀건 결국 적절하게 대우해주면 이상한 애들은 이상하고 정상적인 애들 정상적이라는거 하나밖에 없는데
아 그런데 이상한 애들이 이상한 짓 하는 수준이 좀 늘어난 느낌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