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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내 앞날이 걱정인데 젊은이들 인생 같은걸 알 여유가 없음
하지만 생각보다 끝이 금방오지 않으니 알아야 한다는게 문제긴해
저건 본인이 다니는 회사에서 신입을 뽑을일도 없고
본인도 조만간 잘리는게 아닐까 하는 상황인게 아닐까?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 내가 니 친구냐?
??? : 외국인 쓰면 됨
요즘 공채가 없어서 없음. ㅋ
내 동생 건설쪽 안전관리자 일하는데 과장급 될 때까지 팀에 후임 없었댔나... 거의 10년차였는데
요즘 애들 봐서 느낀건 결국 적절하게 대우해주면 이상한 애들은 이상하고 정상적인 애들 정상적이라는거 하나밖에 없는데
아 그런데 이상한 애들이 이상한 짓 하는 수준이 좀 늘어난 느낌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