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제2 | 00:56 | 조회 277 |SLR클럽
[2]
AnYujin アン | 00:52 | 조회 0 |루리웹
[3]
히로세군 | 01:07 | 조회 0 |루리웹
[6]
로젠다로의 하늘 | 01:14 | 조회 0 |루리웹
[6]
비빔라비다로카 | 01:09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1930263903 | 01:13 | 조회 0 |루리웹
[11]
데스피그 | 25/01/2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222722216 | 01:04 | 조회 0 |루리웹
[10]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5/01/25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381579425 | 01:03 | 조회 0 |루리웹
[16]
빡빡이아저씨 | 01:03 | 조회 0 |루리웹
[9]
에블라나 | 00:20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381579425 | 00:59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5504711144 | 00:55 | 조회 0 |루리웹
[4]
바닷바람 | 00:55 | 조회 0 |루리웹
내 앞날이 걱정인데 젊은이들 인생 같은걸 알 여유가 없음
하지만 생각보다 끝이 금방오지 않으니 알아야 한다는게 문제긴해
저건 본인이 다니는 회사에서 신입을 뽑을일도 없고
본인도 조만간 잘리는게 아닐까 하는 상황인게 아닐까?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 내가 니 친구냐?
??? : 외국인 쓰면 됨
요즘 공채가 없어서 없음. ㅋ
내 동생 건설쪽 안전관리자 일하는데 과장급 될 때까지 팀에 후임 없었댔나... 거의 10년차였는데
요즘 애들 봐서 느낀건 결국 적절하게 대우해주면 이상한 애들은 이상하고 정상적인 애들 정상적이라는거 하나밖에 없는데
아 그런데 이상한 애들이 이상한 짓 하는 수준이 좀 늘어난 느낌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