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박성훈은 올해 공개를 앞둔 tvN 신작 '폭군의 셰프'에서 최종적으로 하차하기로 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사와 소속사 등 양측은 원만한 합의 끝에 박성훈이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여초에서 av표지 사건으로 하차하라고 난리치더니 결국 하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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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결국 소비자가 여성이라.. 여자들이 안 본다고 하면 올바르냐 아니냐로만 따지면 어쩔 수가 없겠지
애초에 얘기 들어보니 dm으로 누가 보내준 거 실수로 업로드 한 거라던데; 참 안타깝긴 함
에바쎄바 염병하네
av표지때문에 저런거야? 미쳤구만
그 작은 실수가 이런 큰 결과를 가지고 오다니
어휴 진짜 개오버하네
역시 어느 업계든 한쪽으로 고이면 답이 없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