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킺스클럽 | 25/01/11 | 조회 0 |루리웹
[15]
부유성의 프리렌 | 25/01/11 | 조회 0 |루리웹
[7]
지정생존자 | 25/01/11 | 조회 0 |루리웹
[19]
Prophe12t | 25/01/11 | 조회 0 |루리웹
[10]
A:mon | 25/01/11 | 조회 0 |루리웹
[11]
컬럼버스 | 25/01/11 | 조회 5276 |보배드림
[15]
원빈 | 25/01/11 | 조회 4038 |보배드림
[7]
야옹야옹야옹냥 | 25/01/11 | 조회 0 |루리웹
[4]
칼라시니코프 | 25/01/11 | 조회 2574 |보배드림
[12]
팰리오너 | 25/01/11 | 조회 2414 |보배드림
[3]
_azalin | 25/01/11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27527935 | 25/01/11 | 조회 0 |루리웹
[5]
대지뇨속 | 25/01/11 | 조회 0 |루리웹
[15]
대지뇨속 | 25/01/11 | 조회 0 |루리웹
[8]
후와와자나이요 | 25/01/11 | 조회 0 |루리웹
댓글(8)
핥짝
하악
히익
명량 이후에도 진행 된 한산, 노량 도 영화의 완성도는 크게 올랐지만 여전히 일본어 연기가 어색했었지
그래도 배우들이나 제작진이나 어떻게든 좀 더 자연스럽게 찍으려고 노력한게 보인건 좋았음
좇됨; 진웅이 옴;
やばい、ジヌンが?た.
망했다. 진웅이 옴.
유게이들하고 비슷한데?? 어디가서 못 쓰는 일본어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