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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전략적인 부분에서 일본의 수십만 동원을 예지못했다면 전술적으론 이렇게 화약을 대량으로 운용하는 적을 상대해본적도 조선이 없었다는 것이 임진년 초창기의 패퇴 원인이긴하지
그리고 조총을 도입을 하더라도 조총부대를 별도로 운용할 정도의 화약을 구비하는 것도 문제였을 듯
많아 봤자 3-4만을 대비하고 준비함. -> 초반 10만, 후발 10만. 총 20만이 옴.
당시 시대의 한계로 인해 방어 병력을 빠르게 준비 못 함 -> 초반 러쉬!!! 고고고!!!!!!
신립은 그래도 북방에 명장에 지 혼자 아군 배 불태운 원균이랑 동급 취급하면..
근데 수십만 동원해서 주요 도로 따라 올라가다 결국 해도 못넘기고 남해안에 성쌓고 버티기 들어간거보면 일본의 병력운용도 옹졸하긴 매한가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