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지정생존자 | 25/01/11 | 조회 0 |루리웹
[9]
5324 | 25/01/11 | 조회 0 |루리웹
[12]
히로세군 | 25/01/11 | 조회 0 |루리웹
[23]
카르디피 | 25/01/11 | 조회 0 |루리웹
[8]
루루무 | 25/01/11 | 조회 0 |루리웹
[23]
밍먕밀먕밍먕먕 | 25/01/11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7730405281 | 25/01/11 | 조회 0 |루리웹
[12]
5324 | 25/01/11 | 조회 0 |루리웹
[10]
바닷바람 | 25/01/11 | 조회 0 |루리웹
[10]
무관복 | 25/01/11 | 조회 0 |루리웹
[14]
죄수번호-1010101010 | 25/01/11 | 조회 0 |루리웹
[6]
하지만구 | 25/01/11 | 조회 0 |루리웹
[11]
제타건달 | 25/01/11 | 조회 0 |루리웹
[10]
봅 | 25/01/11 | 조회 2570 |보배드림
[2]
Jotnyang2 | 25/01/11 | 조회 0 |루리웹
댓글(29)
ㅅㅅ리스 고민은 부부관계 개선 상담센터로 가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세요
다른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부부관계에 의심을 싹틔울 겁니다
가족 이야기도 구라일 것 같아
가슴 다 익겠다
김이 나오는 냄비위에
가슴을 올려둔거임??
하반신이 무슨 변기 인줄 알았어
얼릉 들어오시죠
하반신이 좌변기로 변한 여자인 줄 알고 한참 봤네..
아니 그런것까지 말하지 않아도 돼요
그러니까 벽간소음 들리는날 내가 행복한날이니 벨 누르지 말고 이해하라고 사전 고지 하는거구만...
ㅅㅅㄹㅅ 해제면 이해해야
와 찌찌!
번역하려고 잡는 작품마다 왜 이러냐면 선생님이 그런 것만 골라서 번역하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끄덕)
냄비에 남편 있을 거 같은 비주얼인데
당장 돌아가세요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