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간 어린이병원에서 근무하신 어머니
마지막 출근일날 병원 직원들에게 선물돌리고
시원하게 5천만원 기부 하면서 어머니랑 같이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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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00:16 | 조회 0 |루리웹
퇴직하는 엄마 기살려주는거의 최상급이네 ㅋㅋㅋㅋ
난 수상하게 키가 좋더라.
효도 풀로하네 아주 멋있어
엄마 기 제대로 살려준 아들
진짜 멋진아들이네..
키의 키는 큰가요? 깔깔
여튼 진짜 엄마 기를 살리는 좋은 아들이네
캬 기 제대로 살려주네
나는 어케해야 기 살려드리지?
에네르기파?
어머니 직장을 날려버리면 어쩌자는건데
멋있네.. 어린이병원 만만찮게 힘든 곳일텐데,, 정년 채우신것도 대단하시고..
개멌있다....
캬 효도 풀코스 ㄷㄷㄷ
진짜 멋있다
키 가끔 동영상에서 말하는 거 보니 인생관이 멋있더라
하 진자 키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