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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3)
너 1등 안했지? 예. 앞으로 잘하자. 하면 다음에는 2등 주도자 되고 그다음엔 1등 주도자 되서 인생 막장타는 롤러코스터된다.
아빠방식이 좀 과하긴 하지만 너도 이유없이 애들 괴롭혔으니 너도 과하게 맞아봐라라는 식으로 줘패는것도 방법의 하나이긴 함.
엄마가 애 인생 조질려고 이 악물고 쉴드만 치는거고.
이유 없이 때렸으면 모르겠는데
이유가 있는 폭력이니...
남편이 애 어떻게든 사람 만들겠다고 담금질하는건데 옆에서 3등주도자? ㅇㅈㄹ ㅋㅋ 애 왜저모양된건지 보인다
폭력의 상대성을 깨닫게 해주고 저걸로 애가 고쳐지면 싼거임
걍 개쳐맞고 생각날때마다 개패야됨... 진짜 상습적인 괴롭힘은 상습적인 폭력으로 치료해야됨
엄마는 보통 지새끼 감싸주는 법이니 제일 심한 주동자 바로 옆에 서있는 동업자 수준의 쓰레기짓을 했을 확율이 높음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도 틀린 경우 참 많아
쳐맞고 고쳐지면 다행이고
그러고도 안고쳐지면 자식농사 조졌다 생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