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누스 스케빙
아이슬란드 출신 에어로빅 선수
목수일하다가 친구랑 서로 스포츠 정해줄태니 해보자 해서
친구는 에어로빅 마그누스는 스누커를 선택해줘서
둘다 국내 챔피언이됬음
에어로빅 선수시절 올림픽때
그후 아동 건강을 목적으로 동화책을 창작하고
니켈로니언에서 이를 프렌차이즈로
'Lays town'
국내명 '강철수염과 게으른동네'
주연으로써
큰 인기를 끌게되어고
TED강연한적도 있는데
아이들에게 건강한 롤모델을 필요한데
뽀빠이는 힘만 쎄고 골초다 보니
좋은롤모델을 스스로 만들기로했다고 한다
이후에도 목수일도 하며 동네학교 선생으로 체육교육을하며
아이슬란드대 운동 과학 학위도 따는등
그야먈로 기가체드 그자체
그후에도 식당운영하며 여전히 에어로빅 활동을 이어나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