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유르군 | 09:45 | 조회 0 |루리웹
[11]
도미튀김 | 09:45 | 조회 0 |루리웹
[10]
히로세군 | 09:42 | 조회 0 |루리웹
[5]
M762 | 09:38 | 조회 0 |루리웹
[6]
도미튀김 | 09:42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9937496204 | 09:30 | 조회 0 |루리웹
[6]
클틴이 | 09:42 | 조회 0 |루리웹
[7]
| 09:40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9937496204 | 09:40 | 조회 0 |루리웹
[15]
네리소나 | 09:38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937496204 | 09:36 | 조회 0 |루리웹
[14]
양치질소년 | 09:42 | 조회 451 |SLR클럽
[20]
서도양기 | 09:38 | 조회 0 |루리웹
[17]
출입문닫습니다 | 09:36 | 조회 512 |SLR클럽
[2]
★망붕™ | 09:01 | 조회 650 |오늘의유머
댓글(2)
다른 슬픈건 잘견디는데 저런 가난해서 짠한건 못견디겠더라 눈물이 나와... 초중학생때 진짜 집이 가난해졌었어서 그런가 너무 짠하다...
"갓 댐...근삣삐, 지금 뭐하는거야?"
"오늘 하루 고생했고 넌 최선을 다했어. 나도 그걸 봤고."
"하지만 너는 방금 또다른 최선을 다해준 친구를 괴롭힌거야.
너의 body도 너를 위해 최선을 다해줬는데, 왜 그런 친구를 괴롭히는거야?"
"너의 body도 휴식이 필요해, my son. 넌 body를 respect 할 필요가 있어."
"....오늘도 하드워크 하느라 고생했다. 푹 sleep하고 내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