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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다른 슬픈건 잘견디는데 저런 가난해서 짠한건 못견디겠더라 눈물이 나와... 초중학생때 진짜 집이 가난해졌었어서 그런가 너무 짠하다...
"갓 댐...근삣삐, 지금 뭐하는거야?"
"오늘 하루 고생했고 넌 최선을 다했어. 나도 그걸 봤고."
"하지만 너는 방금 또다른 최선을 다해준 친구를 괴롭힌거야.
너의 body도 너를 위해 최선을 다해줬는데, 왜 그런 친구를 괴롭히는거야?"
"너의 body도 휴식이 필요해, my son. 넌 body를 respect 할 필요가 있어."
"....오늘도 하드워크 하느라 고생했다. 푹 sleep하고 내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