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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글 쓴 사람이, 불교 철학을 좋아하는 것일 수도요
여래여래다제
예전에 봤던 자기개발서에서 나온 말에 그런게 있더라
결국 내가 바꿀 수 있는건 나밖에 없다고
불교는 자기수련에 대한 내용이 많지
애초에 그런 종교이자 학문이고 그래서 자기개발내용이랑 겹치는 느낌일들
고통이 너를 떠나지 않는게 아니라 네가 고통을 떠나지 않는거다
아 모든건 내안에 있는거구나.
그렇담 밖은 상관없구나
그렇담 안에 있는건 밖에선 상관 없구나
그렇담 안은 상관 없구나.
그렇담 이 걱정은 부질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