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루리웹-8514721844 | 02:27 | 조회 0 |루리웹
[13]
칼댕댕이 | 02:29 | 조회 0 |루리웹
[5]
knowhow | 02:16 | 조회 85 |SLR클럽
[1]
파나마Geisha | 02:12 | 조회 110 |SLR클럽
[7]
벌꿀유자 | 02:27 | 조회 0 |루리웹
[3]
52w | 02:02 | 조회 473 |SLR클럽
[13]
52w | 02:03 | 조회 450 |SLR클럽
[3]
루리웹-2452007347 | 02:27 | 조회 0 |루리웹
[4]
무관한사랑 | 02:25 | 조회 0 |루리웹
[6]
LeWise_Litt | 02:25 | 조회 0 |루리웹
[12]
치르47 | 02:22 | 조회 0 |루리웹
[4]
ELEPHANT MAN | 02:21 | 조회 0 |루리웹
[17]
핑크붕어빵 | 02:19 | 조회 0 |루리웹
[4]
얼 | 02:18 | 조회 0 |루리웹
[15]
자위곰 | 02:19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약 먹다가 이러다 평생 먹겠네 싶어서 약 끊고 의지로 버텨보는 중인데
가끔씩 우울감이 들 때가 올 때가 있어서
역시 약을 먹어야 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민폐까진 몰라도 " 죽고싶다 하는 애들은 안죽음 ㅋㅋㅋㅋㅋ " 하고 무시하는건 너~어무 많지
존나 가불기임 ㅋㅋㅋ
표현하면 너보다 힘든 사람 많다
표현 안 하고 끙끙 앓다 병 생기면 나약한 새끼
표현 하고 난리치면 병1신
그러다 죽으면 몰라서 미안해
몰라서 미안해-X
그게 나랑 뭔상관이야-O
부모는 선택할 수 없으니
팔다리가 부러지면 비웃어도, 진지한 주제는 치킨 정도는 같이 뜯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
심하면 ㅈㅅ성공해도 오히려 "어휴 끝까지 민폐네 ㅆ..."라고 할 수도 있음
일본만 저런게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