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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영미 울면서 집에 가고 싶다고 할 때 보는 나도 뭔가 울컥하는 느낌이 왔는데 작중의 전재준은 진짜 자신을 '언니'로 봐주고 먼저 다가와준 영미를 배신한 거나 다름 없으니 죄책감이 엄청날 거 같음.
"전재준"
만약 자기가 반대표를 들었어도 달라질건 없겠지만 내가 죽였다는 죄책감에 시달릴거같음
솔까 개이쁨...
임시완 ㄱㄲㄱ!
소신 발언) 솔직히 영미가 재순보다 이쁨
잰뭘했길래 저나이에 들어온겨
민수 마냥 전세사기 같은 걸 수 도 있지
요새 젊은 친구들 중에 진짜 피해자 많데
젊은세대들 코인사기 전세사기로 빚더미에 오른걸 표현하고 싶었대
솔직히 쟤랑 임산부랑 얼굴 구분이 안 갔음.
한국인인데도 그런데, 외국인들은 진짜 헷갈려하더라
애니에서 괜히 머리색 다르게 하는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어
옷이라도 다르면 그래도 잘 구분 가는데
죄다 같은 옷 입혀놓으니까......
지예은인줄
둥글게둥글게에서 영미 눈 보고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 같았다는 감상평이 인상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