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울고 제육하나떄리러가자
솔직히 힘들고 울고싶거나 울고있을떄
누가 저말해주면 좋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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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근육이 늘 주먹으로 보이는 착시현상
살집이 붙어서 더 푸근해 보이는군 ㅋㅋ
로니 콜먼 경찰관 시절 얼굴썼으면 ㅋㅋ
로니콜먼 이모습보단
저모습이 더 익숙하긴함 ㅋㅋ
ㅋㅋㅋㅋ젊은 시절 진짜 기가 차드인데?
모든걸 포용해주고 내가 내일을 살아갈수있게 지탱해주는 존재....
그것은 바로 근욱!
예압 버디!!! 라이트 웨잇 베이비!!!!!!!!
리를 쓋, 근삣삐. 지금은 다그칠 상황이 아닌 것 같군. 일단 제육을 하나 조지며 이야기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