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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여러종류의 나물은 사서먹는게 젤 편함
스테이크>>>>>>>>>>>의외로 진짜 준비과정 좀 귀찮은 것만 빼면 삼겹살 굽기보다 쉬움ㅋㅋㅋㅋㅋ
요즘은 나물반찬 가격 장난 아니더라
집에 남는 나물이 없어
일일이 따로 데쳐야되서 일도 엄청 많음
게다가 만들어 두면 또 금방 상함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수제 햄, 소세지
나물 비빔밥은 쉬운축에 속한다 이거야 ㅋㅋㅋㅋㅋ
군대에서도 남기던 음식중에 하나
이 분야의 갑은 역시 김밥 아닐까 ㅋㅋ
소신발언: 계란후라이에 김치만 있으면 비빔밥 아님????
집에서는 명절때나 자연스럽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