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야옹야옹야옹냥 | 01:46 | 조회 0 |루리웹
[8]
자기전에 양치질 | 01:46 | 조회 0 |루리웹
[8]
페이트 T.하라오운 | 01:46 | 조회 0 |루리웹
[10]
씪씪 | 01:44 | 조회 0 |루리웹
[10]
밀떡볶이 | 01:42 | 조회 0 |루리웹
[19]
스파르타쿠스. | 01:42 | 조회 0 |루리웹
[8]
놀러갈께 | 01:40 | 조회 0 |루리웹
[9]
BoomFire | 01:39 | 조회 0 |루리웹
[4]
후방 츠육댕탕 | 01:35 | 조회 0 |루리웹
[4]
smile | 01:17 | 조회 0 |루리웹
[2]
aespaKarina | 01:15 | 조회 0 |루리웹
[6]
토드하워드 | 01:23 | 조회 0 |루리웹
[6]
불량닉네임은 계정징계조치 | 01:23 | 조회 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1:30 | 조회 0 |루리웹
[10]
Mili | 01:34 | 조회 0 |루리웹
댓글(24)
라면 미리넣고 반찬처럼 먹는게 편해서
첨부터 넣으면 후반부에 불은 면발 조각 자꾸나와서 싫음
난 또 부대찌개에 콩나물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얘기인줄
다음날 물 벌컥벌컥+얼굴 띵띵
당면으로 개시해서 라면으로 마무리
엥? 처음에 넣어 먹고 마지막에 밥 볶아먹어야지
마지막은 라면이 수분흡수해서 짜
육수 부어야함
난 면을 않 넣는 편을 선호.
맛이 달라짐... 달라진 맛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초기의 그 맛을 좀 더 좋아해서....
너무 애매해서 그냥 안넣는게 가장 좋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