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밥무법인김앤밥 | 25/01/10 | 조회 395 |SLR클럽
[8]
톰스탄 | 25/01/10 | 조회 368 |SLR클럽
[26]
데어라이트 | 25/01/10 | 조회 0 |루리웹
[13]
토니아이오미 | 25/01/10 | 조회 1262 |SLR클럽
[13]
52w | 25/01/10 | 조회 1384 |SLR클럽
[4]
자연사를권장 | 25/01/10 | 조회 0 |루리웹
[4]
메카스탈린 | 25/01/10 | 조회 0 |루리웹
[3]
0등급 악마 | 25/01/10 | 조회 0 |루리웹
[5]
Jotnyang2 | 25/01/10 | 조회 0 |루리웹
[4]
적방편이 | 25/01/10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8531467422 | 25/01/10 | 조회 0 |루리웹
[20]
SCP-1879 방문판매원 | 25/01/10 | 조회 0 |루리웹
[9]
대지뇨속 | 25/01/10 | 조회 0 |루리웹
[41]
보추의칼날 | 25/01/10 | 조회 0 |루리웹
[13]
엘리우진 | 25/01/10 | 조회 6081 |보배드림
댓글(9)
고통은 예술을 발전시킨다
창작은 고통! 고통을 주면 창작을 할수있어요!
근데 가사가 미쳤기는함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미쳤다 진짜
노벨문학상 수상한 한강작가 심금을 울릴 정도의 명곡이라
이건 최소 이별 3번 정도는 더 해야한다.
두 노래 다 진짜 좋음...
특히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는 진짜 겨울밤에 듣고 있으면 감성 미쳤어
너네 그러다간 이찬혁이 사이버불링 비난하는 힙합 쓴다
그건 그거대로 좋은데........
어!느새 부터! 힙!합! 은 안멋져!
두번 더 차이면 다만세급 차기 민중가요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거 윤종신 아내 썰 생각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