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UFC) UFC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로 뽑히는 선수 +135 [9]

요엘 로메로

전 UFC 미들급 선수

현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 선수

별명이 "쿠바에서 만든 사이보그"다

현재 48세로

2024년인 47세에도

벨라토르에서 타이틀 도전을했다

세계구급의 레슬링 실력을 가지고

엄청난 폭발력을 가지고 싸우던

전 UFC의 선수로

레슬러 출신임에도 엄청난 파워의 주먹과

미들급 챔피언을 지냈던

크리스 와이드먼을 플라잉 니킥으로

보내버리기도 했다

그리고 이 선수의 진가는 방어력(?)에서 나오는데

고개를 숙이던 중

UFC 전 챔피언인

휘태커의 니킥에 맞고도

멀쩡

미들급 랭커인

파울로 코스타의 하이킥에 맞고도

멀쩡

아까 말한 휘태커의

하이킥을 정통으로 맞고도

멀쩡

심지어 후두부에 하이킥을 맞고도

놀래고 멀쩡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경악했던 일화

이 뒤에 시합 중 안와골절이와서

병원에갔는데 의사가 진찰할땐 이미 낫고있는

미친 회복력도 보여줬다

요엘 로메로 (48)

하이킥도 니킥도 머리로 가드해버리는

쿠바에서 만든 사이보그

아직도 현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