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jay | 18:14 | 조회 0 |루리웹
[8]
꾸래핑 | 18:05 | 조회 0 |루리웹
[3]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17:03 | 조회 0 |루리웹
[7]
아쿠시즈교위대한선지자 | 11:45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9618013510 | 18:10 | 조회 0 |루리웹
[10]
Trust No.1 | 18:09 | 조회 0 |루리웹
[6]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8:07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9580064906 | 18:06 | 조회 0 |루리웹
[6]
황금달 | 18:04 | 조회 0 |루리웹
[16]
VICE | 17:58 | 조회 0 |루리웹
[10]
미소녀 미카 | 18:05 | 조회 0 |루리웹
[8]
니니아 | 18:01 | 조회 0 |루리웹
[77]
도미튀김 | 18:00 | 조회 0 |루리웹
[9]
채널 카프리 | 17:51 | 조회 0 |루리웹
[6]
니니아 | 17:57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납치해
길냥이가 아니라 외출냥 인가 엄청 토실해
턱결이 곱고 배때기가 뚠뚠한거보니 집나간거 아닌가
귀 짤린 거 보니 길냥이 같기도 하고
이거 23년에 찍은 사진인데 찍고 나서도 동네에 종종 보이더라
요즘엔 안 보이는 거 보니 누군가 데려간 듯
막짤은 합성같이 나왔는데 뭔가
내가 거주하는 사택의 고냥이는 날 스토킹함
이렇게 느긋하게 있는 녀석 새벽 4시에 화장실 갈려고 문을 여니까 문 앞에 기다리고 있음
시발 냥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