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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개소리 같은데
나이 먹어도 이유없는 악의는 존나 많음
친구 없는 사람들은 친구가 없어질만한 행동만 골라서 해서 없는 건 맞음
근데 왕따라는 단어 자체가 괴롭힘도 섞여있는거라 좀 애매하네
저건 왕따라기보단 찐따라고 하는 게 더 적절할 듯
비관적인 사람들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사람들은 나이먹으면 먹을수록 주변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긴함
식탁에 음식이 많이 나오면 '우와 상다리 부러지게 많네"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누군가는 "음식만 졸라많네 뭐 먹을것도 없구만" 하는 사람도 있으니
저따구로 행동하면
보통 무리에서 그자리에서 개박살이 나야 정상인데
안나는거면 이유가 있겠지
난 ㄹㅇㅋㅋ라는 말을 좋아한다
그냥 잘 모르겠으면 ㄹㅇㅋㅋ 만 해
어록이 존나 어지럽긴 하네
딱히? 사내괴롭힘이란 말이 괜히 나오다 못해
이젠 법적으로 제지하려 들겠나.
이유없는 악의는 생각보다
나이 안따지고 여기저기서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