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명태균의 진짜 정체.fact +192 [2]

선요약 :김영선의 공천을 받아 온 것이 아니라

명태균 자신의 공천을 받은 거임. 사상 최초 대리 국회의원

즉, 신불자에 불법 정치브로커인 자신은 뒤로 빠지고

4선 김영선 대가리에 들어간 연가시 마냥

'김영선 국회의원 정책본부장'이란 명함을 파고,

김영선 의원실에 자신의 책상을 마련.

귀찮고 얼굴 내세울 일은 전부 김영선을 시키며

창원산단과 보좌관 의원실 직원이나 청와대 직원같은

꿀보직 등을 돈을 받고 취업시켜주며 뒤로 막대한

금전적 이득을 대통령 부부의 그늘아래서 몰래 챙긴 거임.

아마 창원산단 발표났을 때 국힘 의원새끼들은

전부 명태균 호주머니 터지겠다 눈치 채고 쉬쉬했을 듯.

그래서 지금 생각하면 소름돋던 말,

"평생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3억5천 받아 온다던 새끼가 다른사람 자리 대신 받고

저리 굽신할 필요가 있나 이상했는데

알고 보니 김영선 바지로 세워서 대리 공천 받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