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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퍼니셔:인정
고작? 저 시발련이…? 중요한걸
저거 절반 뺏아 먹는거보다 더 살의 느끼는 행동임 ㅋㅋ
알은 알로 갚아야지....
밥먹을 때 제일 짜증나는 유형
- 나: 야, 너 안먹을거야?
- 시발세끼: ㅇㅇ 나 생각없음
- 나: 그러지말고 시키지?
- 시발세끼: 됐어. 먹다 남길 듯
음식 도착
- 나: 맛있겠다.
- 시발세끼: 야
- 나: ?
- 시발세끼: 한입만 좀 먹어보자.
- 나: ㅇㅇ
- 시발세끼: ... 맛있네? 야 여기 조금만 덜어줘
- 나: 야 그래서 내가 시키라고 했잖아
- 시발세끼: 야 그거 조금 먹을려고 음식 남기냐 돈아깝게. 좀 덜어줘
- 나: 더 시켜 걍. 아니면 사이드 시키던가
- 시발세끼: 야 됐다. 시벌 졸라 치사하게 구네. 안쳐먹고 만다
- 나: 쳐먹지마 세꺄
그리고 다시는 안만남. 이런게 한두번이 아님. 개시벌세끼
왜 그렇게 금방죽여버렸느냔 말입니다 피고인!
마땅히 지고가야할 죄값을
너무 헐값에 치르고 가지않았습니까!
"이게 화낼일이야?"
"저건 참았습니다. 제가 밥을 샀으니 자신이 디저트를 산다 할때는 기분이 풀리기까지 했죠. 하지만 제가 시킨 딸기케이크의 딸기를 집어먹었을 때, 저는 이성을 잃고 포크를 휘둘렀습니다."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