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 중
미야모토 이오리 : 정, 당신의 소원은 알고 있다만... 아처의 소원은 대체 뭐지?
정성공 : 삼국지 연의를 다시 쓴다. 소환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아처가 자신의 입으로 말한 소원이다.
미야모토 이오리 : 농담... 은 아닌 듯하네. 소원에도 여러 가지가 있군...
???: 나를 피 토한 열등감 패배자로 만든 연의를 절대로 용서하지 못한다.
사실 이건 반농담이고 진짜 소원은 따로 있긴 했다
댓글(3)
대충 적벽대전 영화처럼 되려나?
저게 주유 대사였나?
여지것 사마의껀줄 알고있었다.
새삼 소원 같은거 없다고 뻥친 딜묵이 더 비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