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미리 알고 있던 빵숙.jpg +227 [10]

댓글(10)

• 꽃보다뿌리13:27 답글달기

  데스노트를 열었더니 거기에 '이진숙'이라고 써 있었는 듯.

• 열은십퇘지13:27 답글달기

  하나같이 어떻게 저런 인간들만
  
  모을수 있지 참으로 좃같다

• 힘내자친구야13:28 답글달기

  그녀는 붉은색 종이에 스스로의 운명을 적어 표지로 삼았다. 짙은 눈화장으로 세월을 감추려 하였으나 고집과 아집으로 점철된 세월속에 표독해진 눈매와 입꼬리는 어쩔수 없었고 어눌해진 말투때문에 더욱 그러해 보였다

• 뼛속까지우익보수13:28 답글달기

  관상 과학
  
  
  
  그간 카드깡 해처 먹은거 감형없는 징역 30년으로 퉁치자 ㅆㅂㄲ~

• 신발타고세상구경13:30 답글달기

  얼굴 자체가 역겨움

• 남선공무13:31 답글달기

  ㅋㅋㅋ

• 푹자고잊자13:31 답글달기

  정신놨음

• 개괴기윤13:33 답글달기

  빵숙이 전쟁터에서는 용캐살아남았다만..
  
  조만간 빵에서 디지것네

• 개괴기윤13:33 답글달기

  낮짝이 조까치 생겨서 엠비씨에서 전쟁터보낸듯

• seraphim13:36 답글달기

  부역자들은....늬들... 뭐여?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