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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선생님..이요? ㄷㄷㄷ
나 중학교때 기술선생님 아들이 내 친구라서
가끔씩 이야기 듣고 있는데
아버지가 2찍 집회 나가고 했는데
윤석열 내란이후 입꾹닫 하시는중 ㅋㅋㅋ
내란이후로는 그렇게 정신차리는게 사람이 맞죠 이색기는 이미 틀린듯...
선생이 저런 생각을 한다고??
손절이 답입니다..
친구 가릴때가 온겁니다. 나이 들수록 사상이 맞아야 대화도 되고 정도 생깁니다. 저도 최근 친구하나랑 대화 안하기로 했습니다. 먹고살기 힘들다고 정치에 관심없답니다. 잘사는 니나 관심많이 가지라고 하네요 . 그냥 기가 막혀서 아무말도 못했네요 ㅋㅋ
저도 맨날 이야기하는데 암만 설득해도 안되더라구요
똥차 보내고 나면 벤츠 올겁니다
저의 친구들은 딱 반반 나눠져있어서
만나면 정치이야기 안합니다
서로의 술맛만 떨어지고
기뷴좋게 친구보면 애들은 잘크냐
결혼은 언제시킬래 ..이런이야기로만 이어갑니다
정치 이야기하면 ㅠㅠ 쌓아온 거 한방에 무너질수 있오서
MZ 남자애들중 극우 엄청 많아요..
병신은 지가 병신인거모릅니다
종북ㅎㅎㅎ2ㅂㅅ들은 북한없으면 어쩌냐